✒️ 어제 찍은 사진 아닙니다. 열정이 타오르던 문학소녀 시절…..

  대문호 찰스 디킨스와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는 모습입니다. 2016년, 여름이었다...

잘 풀릴 경우와 그렇지 않을 경우, 두 가지 상황을 모두 머릿속으로 상상해봅니다.

희망편과 절망편을 미리 그려보면 나중에 그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하하! 난 이것까지 예상했다! 움하하!’라는 마음가짐으로 쉽게 넘어갈 수 있거든요😎

  🚂 과의 전통 행사인 Tram Party를 주최했던 사진이에요. 홍콩 대표 교통수단 tram을 대여해

  함께 야경을 보곤 했어요. 매해 달라지던 졸업 굿즈도 있었는데, 제건 무민 인형이에요!

시작을 앞두고 치르는, 엘리사님만의 의식은?

새로운 경험을 즐기는 ESTJ로써 뭔가를 시작했다면 나쁜 점보다는 좋은 점을 더 많이 생각해요! ‘아, 앞으로 얼마나 재밌어질까!’라는 상상을 많이 하다보면 실제로 재밌어지는 것 같아요(?)

  🦠 메타버스 캠퍼스로 등교해보신 분? 오랜만에 학교에 가서 기쁜 마음에 찍어둔 사진이에요.

  (평소에는 꿈도 못꾸는) 나무타기에 성공한 절 찾아보세요!

시작을 앞두고 치르는, 사라님만의 의식은?

일단 계획부터 세우면 조금이라도 안심이 되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뭔가를 시작할때면

늘 긴장이 돼서 소화도 잘 안돼요. 그럴수록 가장 중요한건 전날 푹~~ 자두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