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컴퍼니의 뉴스레터 'WE DIVE IN'이 여러분께 첫선을 보입니다.

스프링보드를 구른 다이버가 바닷속을 탐험하듯,

우주 비행사가 드넓은 우주 공간을 유영하듯,

우리들의 이야기 속으로 함께 헤엄쳐보아요.

행복한 순간도, 크고 작은 고민거리도 나누는 넉넉한 공간이고 싶습니다.

우리가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그래서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요!

위시컴퍼니의 다채로운 순간들이 가득 담긴 <WE DIVE IN>은

두 눈 가득 호기심을 담은 위다빈이 직접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한 달에 한 번, 마지막 금요일 오전을 기대해 주세요!

이번 12월 프리뷰에서는

앞으로 다빈이가 담아갈 WE DIVE IN의 이야기들을 소개해 봅니다.

단 한 줄로 전하는 우리의 근황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100% 제보 기반으로 운영되는 위시보드에 최근 우리 랩이 몰두하고 있는 것,

또 일하면서 떠오른 고민과 생각들을 나눠주세요.

혹시 아나요, 누군가 내 고민을 시원하게 풀어줄지!

자랑하고 싶은, 알리고 싶은, 하고 싶은 모든 말들을 한 줄로 정리해서

아래 우체통에 쏘옥 넣어주세요. 팀원도 리더도 누구나 딱! 한 줄씩이랍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도, 랩 단위의 이야기도 모두 환영이에요.

때로는 사진 한 장으로 말해보는 것도 좋겠어요.

우체통은 뉴스레터 발송 당일부터 익월 셋째 주 금요일까지 열려있으니,

언제든 편히 찾아주세요!

위시, 나는 네가 궁금해

사소한 다이빙

위시에 더욱 깊이 빠져드는 사소한 시작

누구도 물은 적은 없지만, 그래도 한 번쯤 궁금했을 이야기를 다빈이가 전합니다.

가장 귀한 MBTI 유형은 무엇일까, 강아지 파가 많을까 고양이 파가 많을까,

옆자리 동료는 지구 위 어디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을까...

보다 깊은 다이빙을 위해서 매달 열리는 사소한 설문조사에 참여해 주세요.

설문 결과는 오로지 WE DIVE IN의 재미를 위해서만 활용됩니다.

궁금한 주제가 있으시다고요? 제보는 365일 대환영입니다.

1월, 첫 번째 주제는 바로!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우린 슬랙으로 통해😎

사소한 타이핑

이 달, 위시가 의미 있는 발도장을 찍는데 아주 큰~ 힘이 되어 주신 분들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봅니다.

스크립트도 단정한 옷차림도 필요하지 않아요.

다빈이가 슬랙으로 찾아가니까요!

슬리퍼 차림으로 편안히, 자리에서 진행해 주세요.

우리가 늘 일하는 방식 그대로요!

첫 번째 인터뷰이는 과연 누구일까요?

우리가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해?

DIVE IN터뷰

첨벙, 위시로의 딥 다이빙을 꿈꾸고 계신 분들을 위해

새해 우리는 직무 인터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하는 방식, 우리만의 소통 문화를 중점으로 소개할 텐데요,

구직자분들께는 합류를 준비하는 아주 중요한 정보가 될 것이라 믿어요!

DIVE IN터뷰에서는 실무자분들이 정성스레 응해주신 인터뷰 내용을 다듬어

우리가 봐도 재미있는, 달걀노른자만 골라서 독점 공개합니다.

여기 보세요~

위만추: 위시가 만들고 추천하고

한 달 동안 위시컴퍼니에선 얼마나 많은 콘텐츠가 만들어질까요?

위만추에서는 이미지와 동영상, 롱폼과 숏폼을 가리지 않고

혼자 보기엔 너무나 아까운 콘텐츠들을 다시 한번 소개합니다.

WE DIVE IN: PREVIEW는 여기까지입니다!

1월부터는 매달 정식 발행되니,

곧 풍성한 내용으로 인사드릴게요.

그럼 우리는 또 만나요👋

아 참, 피드백은 언제든지 환영이에요!

늘 귀 기울이고 있겠습니다 :)